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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굽이길
  • 도보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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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의 춘계 원주굽이길 12코스 뱃재넘이길 2022-05-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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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차형근 댓글 0건 조회Hit 1,520회 작성일Date 22-05-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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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굽이길 12코스 뱃재넘이길은 굽이길 중 2개의 코스가 충북 제천시와 연결된 코스 중 하나이다. 홈페이지 정보로는 13.2Km 5~6시간 소요된다고 했는데 코스가 2021년9월 이후로 기존 코스에서 1.2Km단축된 코스로 변경되었다.

    트랭글에는 아직도 기존코스(17.4Km 6시간)로 안내하고 있어서 트랭글을 사용하는 여행자는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뱃재정상에서 임도길로 진행하는 곳이 산불주의 기간 입산금지 구역이라 5월15일까지 임도 이용이 제한되니 이점 또한 확인하기 바란다.

    출발지점은 귀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한다. 원주굽이길 원11코스 다둔인벌길도 여기서 출발한다. 원11코스 역방향 코스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운남저수지 위의 호수의 성에서 코스가 서로 갈라진다.

    12코스는 운남저수지 위로 향하여 다리골까지 이어진다. 여기서 부터 뱃재까지 약 1.3Km가 오르막 도로이다. 오르막 경사도가 약 30도 이상에 가까운 경사로 일반 스쿠터 같은 작은 이동수단 들은 오르지 못하는 도로이다. 겨울철(동계)에도 눈과 얼음으로 도로를 다닐 수 없어 통행이 차단되는 곳이다. 코스 중 가장 힘든 구간으로 무념무상으로 오를 수 밖에 없다.

    뱃재 정상에 서면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과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의 경계이다. 정상에서면 기존에 운영되던 뱃재넘이길 길문이 오른쪽에 있다. 그리고 바로 아래에 스탬프가 있다. 오르막을 오르면서 힘들었던 다리를 쉬게 한다.

    이제 화당리344-5 까지 내리막 도로 길이다. 조금은 쉬엄쉬엄 갈 수 있다. 그리고 숲 체험과 풍욕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바람이 계속 불어와 최고의 힐링 체험 구간이다. 걷기가 즐겁고 땀도 절로 마른다. 상쾌하고 시원하고 이국적이다.

    화당리 344-5번지에서 우측으로 산길로 들어선다. 지난번 겨울철에는 오르는 산길이 눈에 잘 들어왔지만 이번에는 우거진 숲이 길을 찾기 힘들게 한다. 한참을 오르다가 리본을 찾을 수 없고 지도 표시도 보기힘들어 1.5Km정도 임도길을 오르다가 다시 내려왔다. 도로길을 걷다가 화당로 5길 8에서 합류하였다.

    여기서부터 화당초등학교까지는 하천을 따라 1.2Km정도만 가면된다. 오늘 코스는 그리 어렵지 않으나 해발 170m에서 시작하여 해발 510m정도의 뱃재정상까지 오르는 오르막 경사도로를 따라 걷는 길이 가장 어려운 포인트이다. 코스는 중급코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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