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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굽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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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의 춘계 원주굽이길 3코스 회촌달맞이길 2022-05-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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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차형근 댓글 4건 조회Hit 2,488회 작성일Date 22-05-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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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굽이길 3코스 회촌달맞이길은 16.2Km 거리에 4~5시간 정도 소요된다. 차량을 종료지점인 삼미막국수에 주차하고 무수막마을 버스정류장에서 31번 시내버스를 기다렸다. 일 10회 정도 배차하고 있어서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한다.

    무수막마을에서 6개 정류장을 지나 매지휴게소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했다. 길 건너가 바로 출발지점인 매지임도 입구이다. 벌써 다수의 차량이 주차해 있다. 산책길로 많이 알려져 있는 임도이다. 원주굽이길을 걷는 다른 여행자도 몇 있다.

    매지임도 길은 약 6.4Km의 임도길을 우선 걷는다. 전망대까지 약 1.6Km를 걸어가면 저 멀리 연세대와 원주시내가 보인다. 약 2Km정도 가면 상바위가 나온다. 상바위는 암벽 클라임을 하시는 분들에게 유명한 명소이다. 코스를 걷는 여행자는 상바위로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상바위 표지판을 지나 몇 굽이를 돌아 뒤를 돌아보면 상바위가 산정상에 보인다. 오늘따라 아침에는 기온이 영상10도 정도로 낮았으나 걷기 시작하면서 살짝 기온이 올라 걷기에 딱 좋은 영상 12도~15도 정도로 매우 상쾌하다.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약 3.8Km정도 지나면 매지숲유치원이 나타난다. 나무인형이 나무의자 옆에 앉아 있어서 사진을 찍어 줬다. 다시 회촌마을로 길을 걷는다. 이제 내리막 길이 이어진다. 주로 천하대장군과 천하여장군 장승이 마을 어귀에 있는대 여기는 원주시민의숲과 매지숲유지춴 글귀가 적혀있다. 이제 매지임도는 끝나고 회촌마을 매지리 마을길이다.

    토요식당이 있는 매지3리 회촌경로당까지는 1.4Km정도 마을길을 내려가면 나온다. 여기에 스탬프가 있다. 토요식당에 커피한잔 마시면 좋을듯하다. 아이스로~~

    다시 길을 걷는다. 바로 미촌마을 정류장이 나온다. 34-1번 시내버스 종점이다. 조금 더 가니 박경리뮤지엄 (토지문화관)이 나온다. 잠시 들러서 박물관을 구경했다. 입장료를 내고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다시 길 아래로 내려오니 길 좌측에 회촌달맞이 상모꾼 놀이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길을 따라 다시 아래로 내려간다. 네이버지도에 나오는 코스와 다르니 원주굽이길 리본을 보고 코스를 진행하면 된다.

    미촌교로 내려와 다리를 건너지 않고 옆으로 길이 이어진다. 원주~충주간 19번 국도 고가교 아래로 길이 이어진다. 여기서부터 2Km정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청연학사까지는 하천을 따라 계속이어진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안으로 들어오면 청연학사와 세연학사를 지나 연세대 미래캠퍼스 주변둘레길로 올라간다. 둘레길은 약 3Km정도 이다. 둘레길을 지나 내려오면 연세대 미래캠퍼스 학군단 건물로 내려온다. 캠퍼스 아래로 내려가면 흥업저수지 둘레를 걷는 길을 따라 저수지 댐쪽으로 길이 이어진다.

     댐아래 길을 따라 덕거정에 도착하면 이제 코스의 끝인 삼미막국수로 향한다. 길을 조금 더 걸으면 도로 건너편에 삼미막국수가 보인다. 길이 끝난다.

    코스는 초~중급 코스로 초반 길은 편안하나 회촌마을을 급히 내려와서 연세대 둘레길을 다시 오르락 내리락 하므로 후반에 체력이 조금 있어야 하며 체력관리가 필요한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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